[앵커의 마침표]민심을 귀담다
2024-09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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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절이 되면 여야 정치권은 밥상 민심을 듣기 위해 분주합니다.
이번 추석도 마찬가지입니다.
풀어야 할 현안이 많은 만큼, 다양한 여론을 접했을 겁니다.
한 귀로 듣고 흘리지 말고, 왜곡하지 말고, 국민의 진심을 곱씹고 되새겨서 국정 운영에 제대로 반영하길 바랍니다.
마침표 찍겠습니다.
[민심을 귀담다.]
뉴스에이 마칩니다.
고맙습니다.
김윤수 기자 ys@ichannela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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